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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느 유튜브 영상에서 결정사에 4천만원 이상 쓰신분이 이성도 못만나시고 결국 본인이 직접 결혼정보 업체를 차리셨다는 말씀 내용을 보았다. 인물도 준수하시고 피부도 깨끗하고 괜찮게 생기신거 같은데... 여하튼 그분이 그러신다. 결정사 성혼율이 5%가 안된단다. 그냥 5%인가? 뭔들.. 뭔차이.
어떤 영상에서는 결정사 대표님께서 결혼시장은 최상위포식자 능력남(공급) 과 신분상승혼을 바라는 여자(수요) 가 만나는 곳이라고 한다. 하여튼 이런 비슷한 내용이었는데, 그럼 나같이 찌질이 무능력 남은 저들 공급과 수요가 만나서 어울리기 위한 판을 깔기 위해 열린 시장을 떠 받치는 호구새끼 인가... 싶다.]
결정사에서 매니저들이 좋은 말로 다 잘 될거 같이 위해주는 말은 '돈 빨리 결제해 이 호구새끼야 나 이번달 수당 실적 채워야해'로 난 개인적으로 이해하고 싶다.
결혼정보 업체에게 건실한 남자회원은 여자회원을 입회시키기 위한 자원이고, 여자회원은 남자회원이 결제를 유도하게 하기 위한 자원이다. 성혼시키는 거보다 만남을 성사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자원을 유지하는 것이 훨씬 남는 장사이고, 재고부담도 없고, 결과채무도 없고, 결제 후에 사실 고상하게 적당히 품위를 유지하며 응대와 무반으로 민원인에게 대처하면 결정사가 깡패라는 일부의 속언속의 낯짝 두껍단 느낌도 적절히 덮고 갈 수 있으리라. 이쯤되면 우리 모두 결정사를 하나 차려봐야 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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