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셀링, 블로그, 주식 강의팔이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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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셀링, 블로그, 주식 강의팔이 사업

by mynote8488 2025.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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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강의 하나를 예전에 들었는데, 그 영상의 강사분이 숙제를 내주시면서  - 숙제를 제대로 하면 여러분이 자기를 밟고 일어서는거고, 그렇지 않으면 비싼 수강료 만 털리는, 즉 자신에게 수강생이 밟히는 것- 이라고 하여튼 이런 비슷한 말씀을 해주셨다. 요즘  온라인스토어, 블로그, 주식, 코인, 부동산경매 온/오프라인 강의 많은데,  적당한 수강료도 있지만 비싼 곳은 비싸도 너무 비싸.. 비싸. 실제 매장을 하면 인테리어 비용부터 얼마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그래도 비싸.   그래도 하는 는 사람은 한단 말이지.

근데 한번은 온라인 셀링 수강생모집 강의 카톡 단톡방에 들어갔는데, 좀 궁금해서 물어볼수도 있는 소비자로서 당연한 질문인데, ( 수강료가 몇백만원인데) 그걸 그런 소비자 - 서비스 공급자 의 관계가 아니라 마치 자신들이 내게 무슨 진정 비기라도 전수해 주는거처럼 궁금한거 좀 물어봤더니 내용 중에 한사람이 '감히'라는 말을 쓰면서 마치 '주는대로 처먹을것이지 뭐 말이 많냐' 그런 뉘앙스의 공격을 하는데(약간 위협감까지 느껴지는 -  좀따지면 현피뜨자고 연락할거 같은), 그리고 내가 '감히?' 라고 확인 겸 반문을 하자마자 바로 강퇴처리 돼 버렸다. 철저한 물관리다. 나같은 수강희망생 혹은 가망 고객정도인 거처럼 보이지만 약간 옛날 야바위 꾼에 섞인 바람잡이 느낌?!

 

실제 그 만한 값어치가 있는지 없는지 당연히 좀 물어 볼수 있는거지. 그걸 무슨 신분적인 종속관계에서 자신들이 우위에 있는거처럼 상황을 가져가지 않으면 자기 말 안하겠다.  아님 강퇴.  아주 기본이 안돼 있더라. 돈벌이 하면서 되려 자기들이 큰소리치는 엄청난 아우라가 황당했다.

 

왜 그 좋은 걸 다른 사람들에게 다 알려준다고 저렇게 홍보성 광고를 할까.

온라인 샐링도 재고위험, 직원관리, 판관비용, CS 여러 부담을  교육사업이란 명목으로 두당 몇백만원씩 챙기면서 실질은 내가 방법 가르쳐 주니까, 낚시대 가지고 가서 저 바다로 나가 나대신 장사해 나한테 수입 받쳐... 아주 스승제자인거처럼 큰소리치면서. 디지털노가다를 시키면서. 수강료는 또 선불 아니야? 결국엔 수익이 이동하는 구조나 흐름이, 어떤 사람은 아예 소득도 없이 위쪽으로 강사라는 분한테 빨리는 구조. 강사분을 위해 대신 장사해 주는 구조로 순간 착시현상까지 일어 난다.

 

물론, 의욕넘치고 하나를 가르쳐주면 열을 알고, 강사진과 특별한 유대가 있는 경우는 하나라도 더 챙겨 일취월장 하는 이도 있겠지.  또 사업도 보여주시기 식으로 포장도 분명히 해야하긴 하니까. 왜 아니겠어.  그렇더라도. 그렇게 다 따지더라도. 너무 비싸.  앞에 그 강사님 말씀처럼  자신과 수강생이 누가 밟냐 밟히냐 이런 느낌이 들정도로.

 

자기내들(팀원)들끼리는 분명히 얘기할거 같다. '우리끼리 얘기인데, 여기 우리가 모집하는 수강생들은 우리 대신 돈을 벌어주는 종업원같은 개념이다. 우리가 절대 아쉽다거나 꿀리면 안되고, 우리가 관리하는 개념으로 가져가는거다.' 라고.

물론 모든 교육사업자가 그런것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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